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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정시 경쟁률 9.86대 1…전년 대비 큰 폭 상승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목원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정원내 134명 모집에 1,321명이 지원해 경쟁률 9.86대 1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정시모집 경쟁률 3.99대 1보다 5.8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학과별 경쟁률에서는 금융경제학과가 29.00대 1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어 광고홍보커뮤니케이션학부 24.00대 1, 실용음악학부 23.50대 1, 영어교육과 23.00대 1, 애니메이션학과 21.00대 1, 국어교육과 19.50대 1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전반적으로 인문사회와 예체능, 사범계열 전공에서 강세가 두드러졌다.

대학은 이번 경쟁률 상승의 배경으로 교육혁신 성과를 꼽았다. 전공 특성에 맞춘 현장 중심 교육과정 고도화와 진로·취업 연계형 학생성장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는 설명이다.

전공별 맞춤형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과 학습지원, 상담과 코칭 체계 강화도 지원 증가에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분석했다.

특히 사회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 품질과 학생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면서 입학 이후 성장 경로가 분명한 대학이라는 인식이 확산한 점도 경쟁률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교육과 진로, 취업을 연계한 구조가 수험생 선택에 영향을 줬다는 평가다.

목원대 관계자는 교육과 학생 지원체계를 꾸준히 개선해 온 결과가 지원 확대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대학은 앞으로도 입학 이후 학업과 진로, 취업까지 연결되는 지원을 강화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대학 경쟁력을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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