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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2026학년도 정시 경쟁률 8.46대 1…전년보다 2.70p 상승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남대학교는 지난해 31일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정원 내 219명 모집에 1852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8.46대 1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5.76대 1보다 2.70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번 정시모집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영어영문학과로 16.33대 1을 나타냈다. 이어 신소재공학과 13.00대 1, 탈메이지교양·융합대학 자유전공학부 12.63대 1, 사학과와 경상대학 자유전공학부가 각각 12.50대 1로 뒤를 이었다.

전반적으로 인문계와 이공계 일부 학과에서 지원자가 집중되며 경쟁률 상승을 견인했다. 대학 측은 모집 인원 대비 안정적인 지원 흐름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정시모집 합격자는 2월 2일 발표될 예정이다. 합격자 발표 이후 등록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한남대학교는 정원 내 정시 최초 합격자 전원에게 입학 첫 학기 등록금의 30%를 감면하는 한남챌린지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신입생의 초기 학비 부담을 완화한다는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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