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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의회, 병오년 의정 화두 ‘공생번영(共生繁榮)’…상생과 번영 선언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의회는 2일 시무식을 열고 2026년 병오년 새해 의정 방향을 담은 사자성어로 ‘공생번영’을 선정해 공개했다. 대덕구의회는 새해 의정 운영의 중심 가치로 상생과 협력을 제시했다.

공생번영은 ‘서로 함께 살며 번영한다’는 뜻으로, 지역사회와 대덕구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대덕구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번 사자성어는 의원과 직원 등 전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선정됐다.

전석광 의장은 “공생번영을 신년 화두로 삼아 모든 구민과 함께 상생하고 번영하는 대덕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동료 의원들과 공무원 모두가 지역 발전과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해 더 큰 노력과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대덕구의회는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협력적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대덕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밝혔다.

앞서 대덕구의회는 2025년 을사년 사자성어로 ‘마음을 같이해 함께 건너간다’는 뜻의 ‘동심공제’를 선정한 바 있다.

이번 ‘공생번영’ 선정은 전년도 기조를 이어 상생 중심 의정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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