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가 시무식을 열고 2026년 병오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충남대는 1월 2일 오전 10시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백마홀에서 김정겸 총장을 비롯한 학무위원과 교직원 등 대학 구성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개최했다.
김정겸 총장은 신년사에서 “2025년은 충남대학교가 대전·세종·충남을 대표하는 국가거점국립대학교로서의 위상을 한층 공고히 한 해"라며 “대형 국책사업 유치와 글로컬대학 최종 선정, 발전기금 120억 원 달성 등 대학의 미래를 여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어 김 총장은 “2026년은 글로컬대학 사업과 초광역 통합 대학 비전을 본격화하는 원년"이라며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지방대학 육성 정책인 ‘서울대 10개 만들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충남대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과감한 혁신을 바탕으로 사회수요기반 교육·연구 혁신 체계를 정착시키고, AI 대전환과 연구중심대학 전환을 통해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THE STRONG CNU, MEGA UNIVERSITY’를 향해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정부 포상 전수와 총장 표창 수여식이 함께 열렸다. 교육·연구·행정 등 각 분야에서 대학 발전에 기여한 교수와 조교, 직원, 협조 기관 관계자 등 총 7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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