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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대전시당, 대전현충원 참배로 2026 지방선거 시동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국혁신당 대전시당은 2026년 1월 2일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했다.

조국혁신당 대전시당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며 정치개혁 완수와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참배에는 황운하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정기현 수석부위원장, 윤종명 동구 지역위원장, 유지곤 서구 지역위원장, 문수연 유성구 지역위원장 등 대전·세종시당 주요 당직자와 당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뜻을 기렸다.

참배를 마친 황운하 시당위원장은 방명록에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조국혁신당이 이어받겠다"고 남겼다. 그는 이어 시민의 힘으로 지켜낸 민주주의를 지역 정치 현장에서 끝까지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황 위원장은 생활정치와 책임정치를 강조하며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둔 정치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이번 참배를 2026년 지방선거를 향한 새로운 출발점으로 규정했다.

또한 그는 이번 지방선거를 다당제가 실제로 작동하는 지방정치를 만드는 시험대라고 규정하며 대전에서부터 거대 양당 중심의 정치 구도를 넘어 책임 있는 제3당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새해 첫날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해 당의 새로운 정치적 도약을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대전시당은 중앙당 기조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활동을 강화하며 2026년 지방선거 준비에 본격 돌입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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