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 직업·진로교육정책연구소가 2025년 12월 31일 직업계고 직업교육 발전과 산학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연구소는 직업·진로 교육 정책 연구와 교원 역량 강화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
충남대 직업·진로교육정책연구소는 급변하는 산업 구조와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해 직업·진로 교육 관련 정책 연구를 선도해 왔다.
현장 밀착형 교원 연수와 디지털 교육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직업계고 교육력 제고에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연구소는 직업·진로 교육 분야 연구 과제를 수행하며 국가 교육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를 제공했다. 동시에 직업계고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취업지도 역량 강화 연수와 직업계고 학점제 학생진로교육과정 설계 전문가 양성 연수를 통해 교원의 실무 역량을 높였다.
산업안전보건 공통 과목 연수와 2022 개정 교육과정 전문교과 실무 과목 연수도 병행해 교육과정 변화에 대응했다.
또한 연구소는 디지털 대전환 흐름에 맞춰 직업계고 원격수업 콘텐츠 619개 능력단위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NCS 기반 교육과정과 원격수업 방법 등 온라인 연수 과정을 개설해 시공간 제약 없는 교원 연수 환경을 구축했다.
이병욱 직업·진로교육정책연구소장은 이번 표창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결과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교원 역량 강화와 내실 있는 직업·진로 교육 정책 연구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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