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의회 민경배 의원이 1월 2일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교육자치 실현, 지역 특성에 기반한 지방자치 구현에 기여한 공로로 DMB 국회방송이 수여하는 표창장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속적인 입법과 정책 제안 활동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민경배 의원은 대전시의회 제9대 전반기 복지환경위원장과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아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 기간 동안 복지와 안전, 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제도 개선을 이끌며 정책적 성과를 축적했다.
대표 발의 조례로는 소방공무원 법률 지원 조례와 참전유공자 명예 수당 인상 조례, 대전광역시 1인 가구 지원 조례 등이 있다. 해당 조례들은 현장 수요를 반영한 생활 밀착형 입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민 의원은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을 통해 교육·복지·환경 정책 개선을 지속적으로 제안했다. 지역 기반 인프라 확충과 제도 보완을 요구하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대안 제시 역할도 수행했다.
그는 중구3 지역구를 중심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해 의정활동에 반영해 왔다. 지역 특성을 고려한 정책 제안과 예산 심의 활동이 이번 표창 선정에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민경배 의원은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은 새해에 뜻깊은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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