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RISE 사업의 하나로 2025 AI 휴먼케어 참여형 특강 및 세미나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시니어와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실천 중심 평생교육 성과를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특강과 세미나는 은퇴 이후 새로운 배움과 역할을 모색하는 시니어 세대와 평생학습 수요가 높은 성인학습자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AI 기술을 생활 속에서 이해하도록 돕고, 사람 중심의 휴먼케어 관점을 교육 전반에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대전과기대 평생교육원은 기존 강의 중심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와 체험, 소통을 결합한 학습 방식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지식 습득을 넘어 자신의 삶과 경험을 교육의 주체로 재해석하는 기회를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은 AI 기술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고, 휴먼케어 관점에서 자신의 삶과 지역사회를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세미나 과정에서는 참여자 간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는 소통형 학습 공동체도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김양신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특강과 세미나가 대학의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그는 AI 기술을 사람 중심의 휴먼케어 관점에서 풀어내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평생교육 모델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대전과학기술대학교는 이번 프로그램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RISE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기여와 대학의 공공적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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