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인 CES 2026을 통해 지역 산업 구조 혁신과 행정 효율화 방안 모색에 나선다.
대덕구는 4일 정책연수단을 구성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을 참관하며 인공지능 기술의 행정·산업 적용 가능성을 살필 계획이다.
CES는 2025년 기준 157개국 45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14만여 명이 방문한 글로벌 기술 전시회다.
올해 행사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전역에서 열리며,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한 최신 기술 흐름이 집중 소개된다.
대전 대덕구 정책연수단은 대전통합관 개관식 참석을 시작으로 국내외 주요 기업 전시관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이어 한남대학교와의 간담회를 통해 관·학 협력 기반의 산업 연계 방안과 지역 인재 육성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한남대학교와의 공동 참관은 관·학 협력을 실질적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일정으로, 지역 인재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공동 목표를 함께 담고 있다.
대덕구는 이를 통해 지역 산업과 대학 연구 성과의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대전 대덕구는 해외 관광시설을 직접 살피며 관광 활성화 모델도 함께 벤치마킹한다.
대덕구 관계자는 CES 2026 참관을 계기로 대전산업단지와 대덕산업단지 소재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구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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