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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디지털정부 발전 유공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는 ‘2025 디지털정부 발전 유공 정부포상’ 공공데이터 발전 부문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데이터 기반 행정을 통해 디지털정부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디지털정부 발전 유공 포상은 대한민국 디지털정부 구현에 헌신하고 정부 시책을 적극 추진한 기관과 단체에 수여된다. 공공데이터 발전 부문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 점검 결과를 종합해 수상 기관을 선정한다.

대전 중구는 공유데이터 활용과 체계적 관리,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를 위한 분석 지원, 데이터 기반 공모와 실증사업 추진 등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보이는 소화기 설치 최적입지 분석 등 정책으로 연계되는 데이터 분석·활용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중구는 ‘안전 중구 플랫폼’과 ‘재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구축을 통해 데이터 기반 지역 현안 해결에 나섰다.

산·관·연 협업을 바탕으로 데이터 관련 공모와 실증사업을 적극 추진했으며, 최근에는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AI·IoT 기반 생활안전 서비스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통해 구민 수요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디지털정부 발전을 선도하는 지자체로서 지역사회의 디지털 전환과 행정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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