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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2026년 청렴·상호존중 실천 서약식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는 지난 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시무식과 연계해 ‘2026년 청렴·상호존중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약식은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과 존중하는 일터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서약식에서는 구청장이 청렴서약서를 낭독한 데 이어 노조위원장이 갑질 근절과 상호존중 실천 서약서를 낭독했다.

행사에 참석한 직원 전원은 2026년도 업무수첩에 수록된 서약서에 서명하며 실천 의지를 밝혔다.

각 부서에서 생중계로 서약식을 시청한 직원들도 서명에 동참했다. 중구는 이를 통해 전 직원이 청렴과 상호 존중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고 설명했다.

청렴서약서에는 부정청탁과 금품수수 금지, 공정하고 청렴한 직무수행, 직무 관련 차별 금지 내용이 담겼다. 상호존중 서약서에는 갑질 근절과 배려·칭찬 문화 확산, 성차별 등 비인격적 행위 금지 다짐이 포함됐다.

중구는 청렴협의체 운영과 청렴 문화 행사, 청렴주의보 발령, 상시 감찰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전 직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높여 상호 존중 기반의 조직 문화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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