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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중구가족센터 개소…보편적 가족지원체계 본격 가동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는 지난 1일 대전YWCA와 함께 ‘중구가족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는 다양한 가족 형태를 포괄하는 통합 가족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중구가족센터는 기존 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기능을 확장해 새롭게 출범한 기관이다. 다문화가족을 비롯해 한부모·조손·맞벌이·청소년 가정 등 다양한 가족을 아우르는 보편적 가족지원체계 마련을 목표로 한다.

센터 운영은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하며 전문성과 경험을 축적한 대전YWCA가 맡는다. 대전YWCA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중구가족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여건과 가족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통합 가족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중구가족센터에서는 가족상담과 부모교육, 가족역량강화 프로그램, 취약·위기가족 지원 등 생애주기별·유형별 가족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가족의 안정적인 생활과 건강한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중구가족센터가 가족 형태와 유형에 관계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가족지원 공간이라며, 새롭게 문을 연 가족센터가 지역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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