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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과더불어포럼, 봉하마을 참배…노무현의 시민 민주주의 되새겨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덕과더불어포럼은 3일 회원들과 함께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대통령을 참배했다. 이번 방문은 새해를 맞아 민주주의와 시민 참여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 회원들은 봉하마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며 노무현 대통령이 강조해 온 시민의 역할과 참여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배 현장에서는 민주주의의 주체로서 시민의 책임과 참여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이 이어졌다.

이어 봉하마을로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는 ‘깨어난 시민, 조직된 힘으로 만드는 대덕구의 미래’를 주제로 간담회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 철학과 국정 운영 과정에서 드러난 시민 참여의 의미를 살피고, 이를 오늘의 지역 정치와 생활 정치에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안태 대표는 노무현 대통령이 남긴 가장 큰 유산은 시민이 주체가 되는 민주주의에 대한 믿음이라고 말했다. 그는 깨어 있는 시민의 참여와 조직된 힘이 모일 때 지역과 정치가 변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대덕과더불어포럼은 이번 봉하마을 방문을 계기로 사람 중심과 참여, 소통의 가치를 대덕구 현장에서 실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포럼은 앞으로도 정책 토론과 현장 간담회를 통해 주민과 함께 대덕구의 현실을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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