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가 도시민을 위한 친환경 농사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구는 2026년 도시농업 공동체 텃밭 농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심 속 공동체 형성과 여가 활동 확대가 목표다.
공동체 텃밭은 용계동과 하기동, 송강동 등 3개소에 조성된다.
전체 규모는 1만 2천657제곱미터다.
소그룹 텃밭 모임을 중심으로 공동과 개별 경작 방식을 병행한다.
경작 기간은 3월 말부터 11월 30일까지다.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농법을 원칙으로 한다.
분양 면적은 가구당 30제곱미터다.
이용료는 구획당 3만 원이다.
참여 신청은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유성구청 홈페이지 통합 예약 서비스를 통해 접수한다.
참여자는 추첨으로 선정한다.
결과는 2월 13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정용래 구청장은 공동체 텃밭이 시민 여가 공간이자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도시농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생활 문화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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