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가 새해를 맞아 어린이 독서 습관 형성에 나섰다.
안산도서관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독서 장기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놀이와 보상을 결합한 방식으로 자발적인 책 읽기를 유도한다.
안산도서관은 1월 6일부터 3월 31일까지 어린이자료실에서 ‘우리 아이 책 씨앗 심기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대상은 14세 미만 어린이로, 독서통장 발급과 단계별 참여 방식으로 진행된다.
독서를 생활화하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1단계는 ‘책 씨앗을 뿌려요’다.
어린이 이름의 독서통장을 새로 발급하고 첫 대출 도서를 인증하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어린이에게는 간식과 독서 다짐 카드가 제공된다.
2단계 ‘책 나무가 자라요’는 독서량을 늘리는 과정이다.
도서 5권마다 스티커를 받아 책 나무 카드를 완성한다.
누적 50권을 읽으면 꾸준함 칭찬상과 기념 키링을 지급한다.
프로젝트는 단계별로 각 200명까지 선착순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대덕구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안산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하면 된다.
안산도서관 관계자는 새해 목표로 독서를 선택한 어린이들이 스스로 책을 고르고 완독하는 경험을 쌓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책 읽기를 통해 자기주도적인 독서 주체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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