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이 5일 시청에서 민선 8기 시정 성과와 향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5일 시청에서 민선 8기 시정 성과와 향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이장우 시장은 정부 통계와 민간 평가, 시민 체감 지표에서 유례없는 성과가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6년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과제는 하루라도 빨리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먼저 시장에서 드러난 성과로 한국거래소 상장기업 67개를 제시하며 광역시 3위라고 설명했다.
또 시가총액은 광역시 2위 수준이라고 밝히고, 기업 가치가 시장에서 평가받으며 투자가 늘었다고 말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집계 바이오기업 기술수출은 9개 사 13조 2876억 원으로 연평균 70% 이상 증가했다고 했다.
산업부 통계 외국인 직접투자액은 5억 9100만 달러로 비수도권 2위라고 설명했다.
국내외 기업투자유치 실적은 106개 사 2조 7033억 원이며, 고용은 537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정부 통계로는 1인당 개인소득 전국 3위와 특허출원 광역시 1위를 성과로 제시했다.
주민등록 통계는 작년 11월까지 2729명이 늘어 12년 만에 인구 증가로 전환됐다고 말했다.
혼인 건수와 증가율은 전국 1위, 출생아 수는 전국 3위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보육시설 수는 특·광역시 최다이며, 아동안전사고는 17개 시도 중 최저라고 밝혔다.
안전과 환경 지표도 이어갔다.
고용부 통계 중대재해 발생이 전국 최저이고, 산불 건수는 광역시 최저라고 설명했다.
화재감소율은 전국 1위이며, 녹지율은 특·광역시 1위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자연휴양림 지정은 특·광역시 최다이고, 이용자 수는 만인산과 장태산이 전국 1·2위라고 했다.
환경부 통계에서는 수도요금이 전국에서 가장 저렴하다는 점을 성과로 들었다.
사회가 인정한 성과로 도시브랜드 평판지수 5개월 연속 17개 시도 1위를 제시했다.
주요 관광지 방문객 수는 46% 증가했으며, 처음으로 천만 명을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지역축제 참가율 증가가 전국 1위이고, 외부 방문객 관광소비액 증가율은 전국 2위라고 밝혔다.
아고다가 선정한 아시아 최고 가성비 여행지에 국내 유일 9위로 포함됐다고 말했다.
컨슈머인사이트 조사에서는 여행지 점유율 증가가 17개 시도 1위라고 설명했다.
디저트류 추천율 전국 1위, 여름휴가만족도 9위 상승, 물가와 상도 항목 1위도 언급했다.
시민 체감 성과로는 리얼미터 조사 주민생활만족도 9개월 전국 1위를 제시했다.
통계청 사회조사 삶의 만족도도 전국 1위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국회미래연구원 조사에서 청년 행복감 2위, 삶의 만족도 2위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고용부의 일과 생활 균형지수는 전국 3위라고 언급했다.
정부가 평가한 성과로는 과학기술 혁신 역량평가 비수도권 1위와 전국 3위를 제시했다.
세계지식재산기구의 과학기술 집약도 평가는 아시아 1위라고 설명했다.
과기부 집계 연구개발비 투자액과 상근 연구원 수는 비수도권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토부 평가에서 교통사고 사망자 수 37% 감소와 교통안전 우수도시 전국 3위도 언급했다.
문광부 한국 관광의 별에 성심당과 꿈씨패밀리가 2년 연속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한국관광 100선에는 장태산이 자연휴양림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지표 성과와 함께 민선 8기에서 숙원사업 해결이 가장 큰 성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11년 만에 갑천생태호수공원이 개장했고, 12년 만에 오정 혁신지구가 국가시범지구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14년 만에 외삼~유성 BRT 도로가 임시 개통됐고, 15년 만에 유성복합터미널이 완공됐다고 설명했다.
17년 만에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착공, 18년 만에 사정교~한밭대교 예타 통과도 성과로 제시했다.
대전역세권 복합개발과 보물산 프로젝트 추진, 제2매립장 1단계 준공 예정도 언급했다.
노은 농수산물도매시장 현대화는 예타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행정절차 마무리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전 구간 착공을 성과로 들었다.
장기택지지구 재정비와 노후계획도시 정비 추진, 동대전도서관 개관도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착공, 도심철도구간 입체화 통합개발 지정도 성과 목록에 올렸다.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 시작과 대덕특구 토지이용 효율화 법령 개정도 언급했다.
대전육교 관광 명품화 추진과 대전한화생명볼파크 개장도 주요 성과로 정리했다.
이 시장은 올해 여건이 녹록지 않다고 진단했다.
대외적으로는 미국 중심 관세 질서의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위험이 상존한다고 분석했다.
대내적으로는 고물가·고환율 속에 민생 경기가 불안정하고, 구조적 저성장이 고착화된다고 밝혔다.
수도권 일극체제가 심화하면서 지방은 산업 기반 약화와 인구구조 변화의 악영향이 커진다고 말했다.
이에 미래·산업·민생·공간·문화·생태의 큰 방향으로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과제로는 대전충남특별시 출범을 위한 특별법 관철을 최우선으로 제시했다.
또 방산혁신클러스터와 로봇드론지원센터 완료, 대전 D-도약 펀드 운영을 계획으로 밝혔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금과 초저금리 경영자금 지원, 전통시장 시설 개선도 포함했다.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과 양육기본수당 등 양육지원, 청년 만남과 결혼장려금 지원도 제시했다.
첫 대전시청사 복원, 0시 축제의 경제 활성화형 대표 축제 육성도 추진한다고 말했다.
동구 생활체육시설 조성, 3대 하천 준설 우기 전 완료, 제2매립장 조성도 과제로 들었다.
타슈 확대, 유성복합터미널~외삼 BRT 연결도로, 3칸 굴절차량 도입도 언급했다.
노후계획도시 정비 기본계획 수립과 선도지구 추진도 함께 제시했다.
2027년에는 바이오창업원과 카이스트 디지털 의과학원 조성을 과제로 밝혔다.
마중물플라자 조성, 대전형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뷰티산업진흥원 완공도 제시했다.
원도심 상생주차장과 이종수도예관, 소제동 근대역사문화공간, 대전학발전소 조성도 포함했다.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 완료, 식장산역 건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도 언급했다.
대전역세권 통합 기반시설 구축과 보문산 휴양단지, 수소 에너지 교통인프라, 제3자연장지 조성도 제시했다.
2028년에는 대덕융합연구혁신센터와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을 과제로 밝혔다.
안산 첨단 국방산업단지, 카이스트 창업 혁신파크, 노인회관, 중부소방서 건립도 포함했다.
야구 특화거리 조성, 대전육교 관광 자원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도 제시했다.
유등교 완공, 보문산수목원과 대청호 장미공원 조성, 하수처리장 현대화도 언급했다.
제2취수탑과 도수터널 건설도 2028년 과제로 정리했다.
2029년까지는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센터와 하기지구 특구개발 완료를 제시했다.
사회복지회관과 대전의료원 설립, 제3·4시립도서관 건립도 포함했다.
국민안전체험관과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펜싱 전용경기장, 나라사랑공원 조성도 언급했다.
대전역세권 복합개발 완료와 미래형 환승센터, 한밭수목원 명품화도 과제로 제시했다.
간이공공하수처리시설 건립도 함께 언급했다.
2030년 이후에는 대덕 양자클러스터와 나노종합기술원, 첨단 반도체 신규 팹 구축을 제시했다.
첨단 바이오 메디컬 혁신지구와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산업단지 재생, 도심융합특구도 포함했다.
오정 혁신지구 조성, 노후발전소 현대화, 청년주택 2만호 공급도 과제로 들었다.
노은 도매시장 현대화,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보물산 프로젝트, 도심철도 입체화 통합개발도 제시했다.
충청권 교통망 구축과 도시철도 3·4·5호선 추진, 교도소 이전, 자운대 재창조도 언급했다.
동구 공공주택개발과 노루벌 정원 조성도 추진 과제로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905년 대전역 개통 이후 120년 역사 속에서 대전이 충청의 수부도시이자 대한민국 과학수도가 됐다고 말했다.
민선 8기 시정은 열정과 의지로 일류경제도시라는 목표에 다가섰으며,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나아갈 때라고 강조했다.
또 시민과 언론이 변화의 과정에 함께해 달라고 요청하며 브리핑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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