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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새해 첫 일정으로 현충원 참배…“지방선거 승리 결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일정으로 국립대전현충원 참배와 신년인사회를 열고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와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통한 지역 발전을 다짐했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5일 오전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새해 공식 일정을 본격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박범계, 장철민, 박용갑, 장종태, 황정아 의원과 김제선 구청장, 허태정 전 대전시장, 시·구의원, 당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새해 결의를 다졌다.

현충탑 참배를 마친 박정현 위원장은 방명록에 ‘내란 종식, 민생경제 회복, 대전충남통합을 통해 대한민국과 대전·충청권의 새로운 도약의 원년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남겼다.

이어 홍범도 장군 묘소를 찾아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뜻을 기린 뒤,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눴다.

박정현 위원장은 신년사에서 “작년이 무너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회복의 시간이었다면, 2026년은 그 회복을 발판 삼아 새로운 대도약으로 나아가는 원년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전·충남 통합은 ‘5극 3특’ 균형 성장 전략의 핵심"이라며 “6월 지방선거에서 단체장부터 기초의원까지 압승을 거둬 민주당의 비전을 시민께 보여주자"고 말했다.

박범계 의원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는 민생경제 회복"이라며 “대전·충남 통합은 지방 중심 성장을 이끄는 강력한 마중물"이라고 밝혔다. 장철민 의원은 “오늘은 승리의 역사를 쓰기 위해 모인 자리"라며 지방선거 승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장종태 의원은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낡은 세력을 심판하고 개혁을 완수하자"고 강조했으며, 박용갑 의원은 “유권자의 마음에 각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황정아 의원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실질적 힘은 지방정부에서 나온다"며 지방선거 승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참석자들은 떡케이크 커팅식과 떡국 나눔을 통해 결속을 다지며, 다가오는 지방선거 승리와 지역 도약을 향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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