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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35명 모집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는 생계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9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 직접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와 고용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유성구는 이번 재정지원 직접 일자리 사업을 통해 공공서비스 업무 지원과 행정 정보화, 환경정비 등 12개 분야에서 모두 3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역 사회에 필요한 공공 업무를 수행하면서 참여자의 소득과 고용 안정을 함께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참여 자격은 공고일인 1월 8일 기준 18세 이상 유성구 주민이다.

1인 이상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퍼센트 이하이고, 세대 합산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참여자는 3월부터 6월까지 주 15시간에서 40시간까지 근무하게 된다.

급여는 2026년 최저임금인 시급 1만 320원이 적용되며, 4대 보험 혜택도 제공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세부 내용은 유성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일자리정책과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취업 취약계층 주민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유성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통해 고용 안정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할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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