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가 지역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며 돌봄서비스 신뢰도 제고에 나섰다.
대덕구는 장기요양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정 심사와 현장 점검을 병행하고 있다.
대덕구는 2025년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를 모두 8차례 개최해 신규 지정 19건과 지정 갱신 56건 등 총 75건의 심사를 마쳤다.
이를 통해 장기요양기관의 진입 단계부터 운영의 적정성을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노인복지시설 83곳을 대상으로 시설 운영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 항목은 회계와 보조금 관리, 시설 운영위원회 운영 실태, 후원금 관리, 시설 안전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후관리를 병행했다.
시설 안전 강화를 위한 점검도 이어졌다.
대덕구는 41개 기관을 대상으로 소방·전기·가스 등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며 주요 시설물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2곳의 시설은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보다 정밀한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구는 이를 통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노인복지시설이 어르신의 일상과 안전에 직결되는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신뢰받는 돌봄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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