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 가수원도서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원서 읽기 프로그램 ‘나만의 영어 스토리텔링’을 이달 17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 독서와 표현 활동을 결합해 어린이의 영어 이해력과 의사표현 능력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2~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가수원도서관 5층 문화교실2에서 총 6차시로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영어 원서를 함께 읽고 내용을 이해하는 활동을 바탕으로 독후 체험과 이야기 구연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동시에 자연스럽게 말하기와 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도서관 측은 단순한 학습 중심 수업이 아니라 독서 경험을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영어 원서를 매개로 한 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설계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1월 8일 오전 10시부터 가수원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5명이다.
가수원도서관 관계자는 영어에 흥미를 붙이고 독서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자세한 사항은 가수원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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