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서구, 초등 방과 후 돌봄 공백 해소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모집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는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장소 1곳을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내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공적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에서 5년 이상 무상 임대가 가능하며 전용면적 80㎡ 이상을 확보한 공간이다.

선정된 장소에는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와 운영을 위한 리모델링 비용과 기자재 구입비가 지원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만 6세부터 12세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센터에서는 일시 돌봄과 상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놀이와 체험 활동, 학습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센터 운영 시간은 주 5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8시간이다.

운영 주체는 향후 별도의 공개 모집 절차를 거쳐 선정되는 민간 위탁기관이 맡게 된다.

신청 서류는 다음 달 20일부터 27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구청 4층 아동복지과에 방문 제출해야 한다.

선정 결과는 오는 4월 중 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다함께돌봄센터 설치가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관심 있는 개인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