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가 도서관 전시공간을 신진 예술 작가에게 무상으로 지원하는 ‘플라이업(Fly Up)’ 프로젝트의 열두 번째 시리즈로 대학원 미술학과 단체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대학과 지역사회를 잇는 문화예술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충남대 도서관은 1월 5일부터 23일까지 도서관 지하 1층 전시공간에서 충남대 대학원 미술학과 단체전 ‘스며드는 사이, 셋’을 개최한다.
전시는 도서관 공간을 활용해 신진 작가에게 창작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는 플라이업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번 전시에는 서로 다른 작업 세계를 구축해 온 김은혜, 박수수, 이시연 작가가 참여해 한국화 작품을 선보인다.
각 작품은 출발점과 표현 방식은 다르지만, 작품 사이에 형성되는 흐름과 접점을 통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감상의 시선을 제시한다.
플라이업 프로젝트는 지역의 신진 청년 작가들이 꿈의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전시공간을 무상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예술가에게는 발표 기회를, 시민과 구성원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충남대 도서관은 앞으로도 플라이업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신진 예술가와의 협업 전시를 지속할 계획이다.
대학과 지역사회를 잇는 문화 플랫폼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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