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장철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동구)은 6일 대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첫 통합 대전·충남 광역단체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장철민 의원은 “이번 선거는 특정 후보와의 경쟁이 아니라 대전·충남의 미래를 여는 과정"이라며 통합의 방향성을 강조했다.
출마 선언문에서 그는 3조 원 이상 규모의 충청권산업투자공사 설립을 통한 초광역 산업 육성, 대전·천안아산·내포를 잇는 광역교통망 구축, 보통교부금 확대를 통한 재정 자립 강화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또한 AI 기본소득 도입과 청년 기본소득 확대를 통해 통합 특별시민이 혁신 성장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통합 대전·충남 선거가 대한민국 분권과 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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