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는 대전효문화뿌리축제가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 문화유산·역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시상으로, 지난해 개최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축제 운영 성과와 친환경 운영, 방문객 인지도 및 만족도, 지역민 지지도 등을 종합 평가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선정한다.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2022년 프로그램 특별상 수상을 시작으로 5년 연속 수상하며 축제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꾸준히 인정받아 왔다.
특히 2025년에는 ‘효와 뿌리를 통하는 가족과 세대의 공감 축제’를 주제로 열려 23만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약 72억 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하며 지역 상생형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중구 관계자는 “축제에 참여하고 봉사해 주신 분들과 전국에서 찾아주신 방문객 덕분에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인 효의 가치를 알리는 지속 가능한 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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