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는 6일 민·관 돌봄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을 지원하기 위해 주민주도 상시 돌봄체계인 ‘이웃애(愛) 돌봄추진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돌봄추진단은 총 413명의 주민으로 구성됐으며,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지역 기반 돌봄 모델을 통해 상시적인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중구는 1인가구 증가와 공공 중심 돌봄의 한계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돌봄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추진단을 구성했다.
발대식에서는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돌봄 실천 시 유의사항, 관계 형성 방법,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참가자들은 ‘마음다짐 선서’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이웃이 최고의 돌봄자가 되겠다는 의지를 함께 다졌다.
중구 관계자는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을 위해 이웃이 함께하는 상시 돌봄체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보다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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