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의회는 6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관내 유관기관과 사회단체를 방문하며 새해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오관영 의장을 비롯해 강정규 부의장, 박철용 운영위원장, 김영희 기획행정위원장, 이지현 도시복지위원장이 함께했다. 의장단은 재향군인회를 시작으로 보훈단체, 새마을 동구지회, 동구문화원, 바르게살기동구협의회와 자유총연맹 동구지회, 동구체육회와 동구장애인체육회 등을 차례로 찾았다.
의장단은 각 기관과 단체를 방문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관영 의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동구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유관기관과 사회단체의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충실히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에도 구민의 목소리를 중심에 두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동구를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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