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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 세미나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가 6일 교내에서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의 주요 방향과 정책 과제를 공유하는 세미나를 열고, 지역대학의 역할과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대학이 국가균형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수행해야 할 지·산·학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한밭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한 이번 세미나에는 오용준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학무위원, 5극3특 정책 대응 TFT 위원 등 대학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고, 대학 차원의 전략적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세미나에는 지방시대위원회 5극3특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이병헌 위원장이 초청돼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대학의 성장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위원장은 지역 성장엔진과 연계한 인재 수요 맞춤형 특성화 학부·대학원 운영과 우수 교수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대학 기술지주회사 자본금 확충 등 5극3특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중장기 성장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지역산업과 대학의 연계를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 구축을 주문했다.

오용준 총장은 “이번 세미나는 5극3특 정책에 대한 대학 차원의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국립한밭대학교는 교육과 연구를 넘어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글로컬 혁신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국립한밭대는 산학협력단장을 총괄책임자로 하는 전담 TFT를 운영하며, AI와 제조혁신, 반도체, 지역협력 분야를 중심으로 새로운 지·산·학·연 협력 모델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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