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만성질환 관리 강화를 위해 ‘혈압·혈당계 대여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고혈압·당뇨 환자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측정기기를 최대 3개월까지 대여하며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기기 대여와 함께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건강수첩과 만성질환 관리 애플리케이션을 연계한 관리 체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스스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생활습관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사전 전화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대덕구는 이번 사업이 지역 만성질환자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기기를 활용해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건강자기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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