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국립대전현충원로 300m 전선 지중화 확정…조승래 의원 “안정 공급·경관 개선”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대전현충원 입구를 포함한 현충원로 300m 구간의 전선 지중화사업이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대전 유성구갑)은 2일 한국전력공사가 갑하산 현충원로 산림 지중화 사업을 승인했다고 밝히며, 유성구청과의 협의를 거쳐 올해 상반기 착공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대전현충원 정문 인근 구간은 국가적 추모 행사와 각종 공식 일정이 진행되는 공간으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설비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소나무림과 인접해 있어 대형 산불 위험이 지적되며 전선 지중화의 시급성이 강조돼 왔다.

조승래 의원은 국가보훈부와 한국전력공사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오며 사업 필요성을 설득해 왔다. 관계 기관과의 실무 조율을 통해 승인까지 이어지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조 의원은 “국립대전현충원 인근 전력 설비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경관을 개선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지중화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앞으로도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현충원 주변의 전력 안전성과 경관이 동시에 향상될 전망이며, 추모 방문객과 지역 주민의 안전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