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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3기 주민자치회 출범 완료…월평3·복수·가수원동 본격 활동 시작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는 관내 동별 3기 주민자치회가 발대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이달 초 월평3동, 복수동, 가수원동 등에서 주민자치회 발대식과 위촉식을 차례로 진행하며 위원 구성을 완료했다.

복수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 위원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열고 ‘오복으로 여는 주민자치의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주민 주도 자치 실현의 의지를 다졌다.

가수원동 주민자치회는 공개 모집을 통해 48명의 위원을 위촉하고 마을사업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지난 2기에서 은아아파트 벽화 그리기 사업을 진행한 만큼 올해는 ‘주민한마등축제’를 포함한 5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월평3동 주민자치회는 신규 위원 29명과 연임 위원 11명 등 총 40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자치 계획 수립, 마을 의제 발굴 등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연초를 맞아 주민자치회 구성이 마무리되면서 주민 주도 자치 활동의 기반이 갖춰졌다"며 “각 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특성에 맞는 자치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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