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는 지난 6일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인 ‘판암삼정’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오관영 동구의회의장, 구의원, 입주자대표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돌봄센터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동구형 돌봄 정책으로, 현재 지역 내 8곳이 운영 중이다.
이번에 개소한 판암삼정 센터는 삼정그린코아포레스트 1단지 주민공동시설 1층에 조성됐으며, 기본 돌봄서비스를 비롯해 놀이 활동, 학습지도, 정서 지원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센터 정원은 25명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판암삼정 다함께돌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개소가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를 목표로 지역 여건에 맞는 돌봄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동구는 향후 500세대 이상 신규 공동주택 단지를 중심으로 돌봄센터 설치를 적극 추진해 지역 기반 돌봄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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