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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사회서비스원, 장애인 체육선수 10명 신규 임용…“안정적 사회참여 지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은 장애인 체육선수의 안정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7일 선수 10명을 신규 임용하고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임용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체육 분야에서 활동해 온 장애인 선수들이 직업인으로서 안정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장애 유형과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근로계약을 적용해 선수들이 안정적인 근무 환경에서 체육 활동과 직무를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임용된 장애인 선수들은 럭비, 탁구, 배드민턴, 볼링, 축구, 골프, 수영 등 다양한 종목에서 활동해 온 선수들이다.

김인식 원장은 “이번 장애인 체육선수 채용은 단순한 고용을 넘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고, 선수들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2023년 4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역본부, 대전시장애인체육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 기반을 마련했다.

기관은 사회서비스 공공성과 품질 향상,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민간 지원 등을 목표로 복지정책 연구와 재가센터 운영, 국공립 시설 위탁 등을 수행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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