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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갈마·가수원도서관, 영어 독서 단계 진단 프로그램 시작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 갈마·가수원도서관이 초등학생 대상 영어 독서 맞춤 지원 프로그램 ‘영어리딩레벨 진단프로그램 리딩토리’를 운영한다. 학생 개별 수준을 진단해 단계별 도서를 추천하는 자기 주도형 학습 방식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 독서 수준을 진단하는 시험을 통해 개인별 난이도에 맞는 도서를 제시하고, 독서 후 이해도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초등학생은 도서관 영어 자료실 내 프로그램실에서 전용 사이트에 접속해 영어 실력 진단과 독후 학습을 직접 수행할 수 있다. 일부 프로그램은 도서관 제공 계정으로 자택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일정은 이달 6일부터 시작된 1기를 포함해 연중 분기별 총 4회로 구성됐다. 서구는 단계별 학습을 통해 초등학생의 영어 독서 흥미를 높이고, 무리한 난도 선택을 방지해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수준에 맞는 도서를 선택하며 부담 없이 영어 독서를 이어가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라며 “스스로 읽고 이해하는 학습 흐름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갈마도서관(042-288-4753)과 가수원도서관(042-288-4778)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서구는 연중 운영을 통해 어린이 영어 독서 환경을 꾸준히 지원할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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