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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희망일자리 드림단’ 직업상담사 모집…19~21일 접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는 8일 ‘2026년 상반기 희망일자리 드림단’ 직업상담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직자에게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관내 사업체와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희망일자리 드림단은 지역 내 구직자에게 맞는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인력난을 겪는 사업체와 직접 연결하는 일자리 지원 사업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상담사는 서구 일자리지원센터를 기반으로 구인·구직 상담, 사업체 구인 상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업무를 담당한다.

모집 대상은 대전 서구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직업상담사 2급 이상 자격을 가진 만 18세 이상 주민이다. 기준중위소득 60% 범위에 해당하며 가구 재산이 4억 원 이하여야 한다. 신청은 19일부터 21일까지 평일 근무시간 내 서구청 전략사업과를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서구는 이번 모집을 통해 지역 내 구직자와 기업 간 매칭 기능을 강화해 고용 안정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희망일자리 드림단이 지역 고용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련 자격을 갖춘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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