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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회혁신센터, 복도갤러리 전시 공모…시민작가 30~45점 전시 기회 제공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사회혁신센터는 시민과 방문객이 일상적으로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2026년 커먼즈필드 대전 복도갤러리 전시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대전에서 활동하는 시민작가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회화·사진·서예·판화·웹툰 등 다양한 작품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모 대상은 대전에서 활동 중인 시민작가 개인 또는 단체이며, 벽면 전시가 가능한 작품만 지원할 수 있다. 독립 설치 형태의 입체 작품은 제외된다.

선정된 작가는 30점에서 45점 내외의 작품을 전시하게 되며, 전시는 커먼즈필드 대전 본관 1층 복도갤러리와 안녕라운지에서 열린다.

해당 공간은 전문 전시장이 아닌 시민 일상 동선 속에 조성된 열린 전시 공간으로 많은 시민이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공모 기간은 1월 12일부터 2월 6일 오후 6시까지이며, 대전사회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제출서류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전시에 대해서는 홍보 배너, 포스터, 리플릿 제작 등 기본 홍보물을 지원하며 작품 캡션과 방명록도 제공된다.

백성열 대전사회혁신센터장은 “복도갤러리는 시민의 삶 속에서 예술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공간"이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작가의 창작 활동을 응원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예술을 만나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사회혁신센터는 커먼즈필드 대전 복도갤러리를 생활밀착형 전시 공간으로 운영하며 다양한 전시를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오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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