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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미동 유성구의회 의원, 2년 연속 매니페스토 약속대상…테크아트 조례 인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의회 인미동 의원이 2년 연속으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상했다.

인 의원은 전국 최초로 발의한 ‘유성구 테크아트 진흥 및 거버넌스 협의체 구성에 관한 조례안’의 독창성과 실효성을 인정받아 2025년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 조례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해당 조례는 민·관 거버넌스 협의체를 구성해 테크아트 산업 진흥을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창의 융합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유성구가 미래지향적 문화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완성했다는 평가다.

이번 수상은 일회성 성과가 아니라 꾸준한 입법 활동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 의원은 이 조례로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가 개최한 ‘2025 지방정부 우수정책·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기초의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받으며 연속 수상의 성과를 올렸다.

인미동 의원은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의 결합을 통해 구민들이 미래지향적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온 결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구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매니페스토 정신을 중심에 두고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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