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건양대학교 의과대학 학생 55명이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대전 서구 문정로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대전충청시험센터에서 제90회 의사국가고시에 응시했다.
시험 당일 아침, 교수진과 동문들이 직접 나서 수험생들을 격려하며 응원 분위기를 이끌었다.
응원단은 8일 건양의대 앞に 모여 학생들을 맞았다. 구훈섭 의과대학장과 신종대 부학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교수진, 양정경 동문회장과 동문들이 참여해 시험장으로 향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커피와 핫팩, 응원 선물을 건네며 선전을 기원했다.
시험 준비에 몰입해온 학생들의 긴장을 덜고 자신감을 북돋우려는 취지다.
구훈섭 학장은 “의과대학 입학 이후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의 결실을 맺는 중요한 순간"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실력과 노력이 충분히 발휘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그는 침착함과 집중을 강조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조영진 대표학생은 “교수님들과 선배 동문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며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집중해 시험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건양대 의과대학은 매년 의사국가고시 응원 행사를 이어오며 교수진과 동문, 학생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응원 문화는 수험생들의 부담을 줄이고 자신감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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