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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대덕물빛축제’ 2년 연속 대상…3년 연속 수상 기록 세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는 지역 대표 축제인 대덕물빛축제가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문화·예술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영예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은 (사)축제콘텐츠협회가 2013년부터 주관해 온 국내 최초 축제 콘텐츠 시상식으로, 축제 산업의 발전과 자긍심 고취를 목표로 한다.

대덕물빛축제는 2025년 3월 28일부터 4월 26일까지 30일간 개최됐다. 축제 기간 동안 뮤직페스티벌, 루미페스타, 고래고래 노래자랑, 프린지무대, 효 콘서트, 지역상품관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 모델을 완성했다.

특히 지역 설화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 구성이 주목을 받았다. 체험형 프로그램과 참여형 공연을 강화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축제 환경을 조성했으며, 대표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여 전국 규모의 명품 축제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대덕물빛축제는 올해 수상으로 2년 연속 대상, 3년 연속 수상, 4년 연속 대전 대표축제 선정이라는 삼중 성과를 기록했다. 대덕구는 이를 통해 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관광 유입 효과를 확장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2023년부터 축제 정체성을 다져온 노력이 3년 연속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즐겁고 안전한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대덕물빛축제를 보기 위해 대전을 찾는 방문객이 더욱 늘어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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