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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 18명 모집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18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직접 일자리 제공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목적이다.

상반기 근무 기간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이며, 주 5일 근무를 기본으로 세부 사업에 따라 근로시간은 달라진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대전 중구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근로 가능자 중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인 주민이다.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중 하나의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12일부터 16일까지 주민등록 소재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합격자는 2월 13일 유선으로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

중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업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 중심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공공일자리사업을 통해 생계 안정을 돕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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