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 신청 접수를 1월 2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올해 사업은 9개 분야 18개 사업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5억 2,940만 원 규모로 추진되며, 대전 농가의 생산성과 소득 향상을 위한 현장 적용형 신기술 보급이 핵심이다.
센터는 축산 3개, 채소 3개, 과수 3개, 화훼 1개, 농촌자원 3개, 도시농업 1개, 청년농업인 1개, 신규농업인 1개, 농업발전기금 분야 2개 등 총 18개 시범사업을 마련했다.
신청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 예정지가 대전광역시에 있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 또는 농업인 단체로, 사업별 세부 자격 기준을 반드시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와 지역 농업인상담소 방문 접수 또는 e나라도움과 보탬e를 통한 온라인 접수 모두 가능하다.
각 사업별 세부 내용과 신청 서식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은 2월 현지 조사와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가 선정된다.
센터는 선정 절차도 단계별로 진행한다. 1월 접수 후 2월 초 현지 조사를 실시하고, 2월 중 추천심의위원회와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다. 이후 보조금 교부 확정 통보와 사업 추진, 사업비 정산 및 종합평가 순으로 마무리된다.
대전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축산·원예·도시농업 등 분야별 맞춤형 기술을 보급하고 청년·신규농업인을 적극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센터는 현장 중심의 신기술 확산을 통해 생산성과 경영 안정이 동시에 강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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