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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정혜선 센터장, 뇌혈관질환 예방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병원 정혜선 대전·충남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이 뇌혈관질환 예방과 치료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최근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정혜선 센터장은 병원과 유관기관에서 뇌혈관질환을 주제로 한 교육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응급의료 인력을 포함한 의료종사자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조기 인지와 신속 대응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

특히 뇌졸중 위험 신호를 정확히 전달하는 강의 활동이 예방 중심의 보건의료 체계 확립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또한 대한뇌졸중학회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며 뇌졸중의 원인, 기전, 진단, 예방·치료 분야의 연구 성과를 축적해 국내 진료 수준 향상에 기여했다.

학술 활동과 임상 경험을 결합한 연구는 전문 진료 체계 고도화에 도움이 됐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혜선 센터장은 “앞으로도 의료종사자와 시민을 위한 교육을 꾸준히 확대하겠다"며 “뇌졸중 진단과 치료 연구를 지속해 환자에게 최상의 치료 결과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전·충남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연중 24시간 전문 진료 체계를 운영하며 권역 거점병원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이번 수상은 지역 심뇌혈관질환 대응 역량 강화에도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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