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대전로봇기업협의회가 8일 교내 비전홀에서 대전 로봇산업 발전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윤의 산학협력단장과 기계공학과 교수진 5명, 김진현 회장 등 총 13명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로봇 기술 개발, 현장 실습 확대, 전문 인력 공급 체계 마련 등 산학협력 확대 방향을 공유하며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남윤의 산학협력단장은 국립한밭대학교가 지·산·학·연 일체 혁신 플랫폼 대학임을 강조하며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한 인재 양성 의지를 밝혔다.
그는 맞춤형 전문 인력 배출을 통해 대전 로봇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현 대전로봇기업협의회 회장은 지속 가능한 협력 구조를 기반으로 로봇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관련 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히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국립한밭대는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스마트 로보틱스 랩을 운영하며 실무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있어 이번 협약이 대전 로봇산업의 기술 인력 공급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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