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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인권경영 선언문 개정…차별 없는 문화환경 강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은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인권경영 선언문을 개정했다.

재단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경영의 기본 원칙으로 삼고, 조직 운영 전반에 인권 존중을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개정된 선언문에는 국제 인권 기준과 규범을 기반으로 차별 없는 고용,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 노동 기본권 보장 등 직원과 이해관계자의 인권 보호 원칙이 담겼다.

또한 안전한 근무·이용 환경 마련, 환경보호 실천, 시민의 자유로운 문화향유 보장과 문화다양성 확산 등 문화예술기관으로서의 책무도 포함됐다.

백춘희 대표이사는 “작은 원칙을 쌓아 큰 신뢰를 만든다는 적토성산의 자세로 인권이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일상이 되는 문화재단을 만들어 가겠다"며 “인권 존중을 기반으로 지역문화예술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선언문 개정과 함께 인권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식 SN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인권경영 실천 내용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

대전문화재단은 개정된 인권경영 선언문을 토대로 조직 운영 전반에 인권 보호 체계를 확립하고 문화향유 환경을 강화할 계획이다.

재단은 인권 중심 경영을 통해 지역문화예술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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