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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전도서관, 맞춤형 북큐레이션 전시…연령별 독서 취향 나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동대전도서관은 1월 한 달간 연령별 맞춤 주제 북큐레이션 전시를 마련해 시민들의 겨울 독서 경험을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

도서관은 전시를 통해 휴식과 통찰을 제공하며 문학적 감성과 사회적 흐름을 함께 나누는 기회를 제시했다.

종합자료실에서는 ‘철학으로 휴식하라’를 주제로 일상의 사유와 지혜를 전하는 철학 도서 10권을 전시한다.

청소년자료실은 ‘북유럽 문학 여행’을 운영하며 북유럽 특유의 예리한 통찰과 인간적 시선을 담은 작품 10권을 소개한다.

어린이자료실은 ‘눈이 궁금해! 눈이 좋아’ 주제로 운영해 눈에 대한 과학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넓힐 수 있는 도서 10권을 선보인다.

‘이달의 작가’ 코너에서는 일본 그림책 작가 구도 노리코를 선정해 유쾌한 그림과 따뜻한 이야기가 담긴 6권을 소개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연령별·관심사별 독서 경험을 확장해 책을 통해 사유와 즐거움을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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