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는 새해를 맞아 12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 소통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현장에서 주민 의견을 직접 듣고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해 실질적 해결책을 찾는다는 계획이다.
간담회는 15일 오정동을 시작으로 16일 법1동과 회덕동, 19일 덕암동과 비래동, 20일 송촌동, 21일 석봉동과 중리동, 22일 대화동과 법2동, 23일 목상동과 신탄진동에서 진행된다.
장소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 주민 접근성이 높은 공간으로 정해졌다.
구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관련 부서가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고, 즉시 조치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해결을 추진한다.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신속 행정과 책임 행정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대덕구 관계자는 “주민 삶과 맞닿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행정의 핵심"이라며 “구정 신뢰를 높이고 지역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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