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는 9일 보육의 공공성과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쳐 국공립 전환 심사를 통과한 3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협약 대상은 목동 더샵아파트 목동어린이집, 태평2동 버드내마을아파트 버드내마을어린이집, 태평1동 쌍용예가아파트 예가윤슬어린이집이다.
중구는 이들 어린이집이 국공립 전환을 통해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공공보육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올해 37개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할 계획이다. 국공립 전환 확대를 통해 아이와 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보육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양육 부담을 줄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보육 협력체계를 강화해 아이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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