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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와 손짓으로 말하는 구정 비전…박희조 동구청장의 ‘라이크(LIKE) 동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는 12일 판암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구민소통 온(On)마을)’ 새해 첫 일정을 열었다.

행사장 전면에는 발표 화면이 설치됐고, 박희조 동구청장은 마이크를 쥔 채 화면을 가리키며 올해 동구 비전 ‘라이크(LIKE) 동구’를 직접 설명했다.

박희조 구청장은 슬라이드에 표시된 인구 변화 그래프와 돌봄시설 확충 현황을 하나씩 짚으며 “동구는 인구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공립 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 증가 수치를 보여주며 “돌봄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주민들은 발표 화면을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였고, 몇몇 어르신은 자료를 휴대전화로 촬영하며 설명을 따라갔다. 앞줄에 앉은 단체장들은 슬라이드를 확인하며 청장의 손짓을 주시했다.

박 청장은 발표 도중 “오늘 비전의 주인은 주민"이라며 대화 시간을 예고했고, 설명을 마친 뒤 연단 앞에서 자료를 다시 가리키며 질의 대응에 나섰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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