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와 충북대학교는 7일부터 9일까지 세종공동캠퍼스에서 세종RISE사업의 일환으로 연합 창업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세종공동캠퍼스 내 국립한밭대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와 충북대 수의과대학 학생은 물론 양 대학 본교 학생들도 참여해 교류의 폭을 넓혔다.
참가 학생들은 한밭대 교육 공간에서 창업 교육과 실습을 진행하고 행복기숙사에서 공동 생활을 하며 프로그램에 몰입했다.
학생들은 팀을 구성해 관심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시장조사, 고객 인터뷰, 설문조사를 진행하며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했다. 실전 투자유치를 대비한 IR 피칭 교육도 이어져 발표력과 실무 감각을 동시에 높였다.
짧은 일정에도 학생들은 전공을 결합해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도출했다. 캠프를 통해 창업 과정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으며 실질적인 기초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국립한밭대 세종RISE사업추진단 이지연 산학협력중점교수는 “이번 연합 창업캠프는 세종공동캠퍼스를 활용한 대학 간 협력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대학 연계를 강화해 지역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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