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지난해 첫걸음기반조성사업을 수행한 전국 33개 시장·상점가를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된 가운데, 은구비서로골목형상점가가 대전 지역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은 전국적으로도 골목형상점가 중 유일한 사례다. 은구비서로 상점가는 서류 심사와 현장 고객 평가,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7곳 안에 포함됐으며, 올해 4억2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2년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사업은 지역 고유의 ‘맹꽁이’ 브랜드를 기반으로 한 특화 모델 구축을 중심으로, 로컬 축제와 팝업스토어 운영, 복합문화공간 확장, 온라인 플랫폼 구축 등 디지털 전환과 문화 관광 연계를 핵심 방향으로 한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의 자생력 강화와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김은희 은구비서로 상인회장은 이번 선정을 지역 상권 성장의 전환점으로 평가하며 상인들과 함께 전국 모범 모델로 발전시키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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