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12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공모 절차에 공식 착수했다.
대전 지역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선거구 출마 예정자를 대상으로 자격심사를 진행하며, 모든 지원자는 예비후보 자격을 얻기 위해 심사를 필수로 거쳐야 한다.
대전시당은 당규에 따라 관내 전체 선거구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며, 현직 단체장과 시·구의원, 신규 출마 희망자 모두 동일한 심사 절차를 적용한다.
신청 기간은 1월 12일 오전 11시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이며, 온라인 접수를 통해 24시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자는 당적 보유, 6회 이상 당비 납부, 16시간 이상의 의무 교육 이수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청년과 장애인 참여 확대를 위한 감면 제도도 마련됐다. 20대 청년과 중증장애인은 심사비가 전액 면제되며, 30~45세 청년과 65세 이상 예비후보자는 심사비의 절반을 감면받는다.
대전시당은 지원자의 도덕성과 역량을 엄격히 검증해 지방선거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대전시당은 이번 공모가 지방선거 전략 준비의 첫 단계라며, 철저한 심사를 통해 유능하고 청렴한 후보군을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공모 관련 정보는 시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대전시당 사무처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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